오랜만의 주남 3
2010. 2. 10. 00:27ㆍCanon/5Dmark_twO
나는 적막속에 갇혀있고
너는 고요속에 자유롭다.
가끔은 자연으로 부터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
현대인의 의타심을 느끼던 날
'Canon > 5Dmark_tw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설날 (0) | 2010.02.13 |
---|---|
섣달 그믐날 오후 (0) | 2010.02.13 |
오랜만에 주남 2 (0) | 2010.02.07 |
입춘대길 (0) | 2010.02.03 |
휴일 아침 겨울길 위에서 (0) | 201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