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도

2009. 8. 24. 23:09Canon/5Dmark_twO

 

순간적으로 와 닿는 느낌은 그랬습니다.

당신 자신의 영달[榮達]만을 위해서라면 저렇듯 간절하지는 않을것이란 생각. 

 

 

 

 

 

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헨리워드비처-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책임감은

영원히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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