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주 토요일 경남 창원 주남 저수지에서

2006. 12. 5. 22:16Canon/Eos300D & 30D

 

 

주말이면 항상 들러고 싶은곳, 주남으로 구경 오십시요.

정지된듯, 조용하게 침묵이 흘러내리는 곳

 

새벽의 주남저수지 입니다.

 

 

 

 

 

  

 

 

 

 

 

상형문자같이 반영된 연줄기의 형상이 한 동안 셔터만 누르며,

자리를 뜨지 못할 정도로 인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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