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2005. 10. 17. 22:24ㆍCanon/Eos300D & 30D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에
노을빛이 물들어 갈때
그 노랫말들이 불현듯(?) 떠올랐다.
엄마야 누나야
김 소 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2005. 10. 17. 22:24ㆍCanon/Eos300D & 30D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에
노을빛이 물들어 갈때
그 노랫말들이 불현듯(?) 떠올랐다.
엄마야 누나야
김 소 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