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고개 전망대 기둥에 서서
2022. 1. 12. 21:29ㆍNikon/Nikon Z6
겨울빛 노을
그 진함을 진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이곳이다.
안민고개 전망대 기둥에 서면
점점 깊어가는 겨울 색감의
붉은빛을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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