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2. 06:00ㆍNikon/D810
비교적 큰 나무 둘레가 바람을 막아줌직한 형태다
그래선가 좀 더 안전한 곳에 터를 잡은 노루귀는 여유로움이 풍겨나오는 자태를 뽐냈다.
노루귀가 피어난 풍경은 해마다 경이로움의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