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연
2017. 7. 6. 06:00ㆍNikon/D810
연을 만나는 현장은 덥고 습한것에서부터 풀 숲에서 벌레와 모기에게 노출되는 현장이다.
하지만 새로운 얼굴로 다시 피어난 2017 연꽃을 재회한다는것은.
언제나처럼 신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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