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1. 06:00ㆍNikon/D700
흉측스럽다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다면 거기 있어도 무방하다.
그 부분을 집중 부각시켜
바라보는 시선이 언제나 문제일때가 많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