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4. 07:00ㆍCanon/5Dmark_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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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거닐었던 그 길
올해 다시 거닐어도 행복감은 매한가지요
내년에는 더 신나게 걸을 길이로다.
지인들과의 오붓한 산행길에는 미소가 넘쳐난다.
2014.05.05
황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