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5. 23:18ㆍCanon/5Dmark_twO
날씨도
모처럼 포근하다.
봄날처럼 화창하다.
여유있는 주말오후,
엄마 손 잡은 아이의 발걸음이 가볍다.
덤으로
여유 있는 촬영까지
겸할 수 있었다.
나름대로 맘에 드는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