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의 이면
2013. 5. 28. 07:00ㆍCanon/5Dmark_twO
화려함을 화려함으로만 보지 못하고 편협된 시각으로 통할려는 자신을 인지 할 때가 있습니다. 보이는 데로 보지 아니하고 보이는 것 이상의 다른 것을 곁삼아 확대 해석하려는 의도와 저의를 단지 알고 싶을 따름 입니다 화려하면 화려한 대로의 쉬운 해석으로 결론지으면 될것을 화려한 이면의 추한 면을 꼭 견주어 생각해 하려는 복잡 미묘한 마음의 주체가 어딘가? 정체가 어딘지 단지 알아내고 싶을 따름입니다. 필요 이상의 감정을 소모하여 자학의 벌을 메기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싶을 따름입니다 필요이상의 이성을 개입시키지 말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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