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산 정상에서의 일출
2012. 9. 10. 12:29ㆍCanon/5Dmark_twO
운해속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의 장엄함.
언제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신비감은 더하고,
언제 보아도 새로운 풍경으로 다가오는 산.
그리고
언제나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닌 곳에 위치하였기에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 된 오도산 정상.
지난 8월 31일 아침
'Canon > 5Dmark_tw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풍경 (0) | 2012.09.14 |
---|---|
가을로 접어드는 새벽녘 천주산에서_3 (0) | 2012.09.11 |
흔들림의 빛 (0) | 2012.09.10 |
가을들판에서 (0) | 2012.09.07 |
가을로 접어드는 새벽녘 천주산에서 (0) | 201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