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의 노을
2012. 8. 30. 12:25ㆍ카테고리 없음
연일 내리는듯한 비와 잦은 태풍으로 인하여 저녁 노을을 본지가 아주 오래전처럼 느껴집니다. 주남저수지에서 본 노을이 시간상으로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 붉게 타오르는 노을과 따스한 햇살이 그리운 날. |
120826 창원주남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