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2010. 8. 23. 06:47ㆍCanon/5Dmark_twO
속담] 처서 밑에는 까마귀 대가리가 벗어진다
처서 무렵의 마지막 더위는 까마귀의 대가리가 타서 벗겨질 만큼 매우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 하는데
요즘의 더위와 너무 맞아 떨어지는 속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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