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연(蓮)_three

2010. 7. 7. 00:09Canon/5Dmark_twO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화려함

 

 

 

 

 

그 아무도 몰라주는 내면의 고통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양면성을 균일하게 짊어지고 가는 우리의 삶

 

 


때로는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성적 자각이

내 삶을,

내 마음을,  

위로 받게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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