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노루귀

2010. 2. 21. 22:10Canon/5Dmark_twO

오늘 하루는

완연한 봄이 주변에 머물다 갔었던 포근한 하루.

 

행여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연례행사처럼 행하였던 그곳에서 보석처럼 피어난 두 장소에서 피어나 두 송이의 노루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때가 아닌것 같아서 그 이상의 꽃, 흰색의 꽃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으나 나름 나의 봄을 즐길 수 있었던 자리에

감사하는 밤이 지금입니다.

 

 

 

 

 

 

 

 

 

 

 

 

 

 

 

 

 

 

 

 

 

 

'Canon > 5Dmark_tw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봄  (0) 2010.03.01
정월대보름 _1  (0) 2010.03.01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0) 2010.02.21
24절기 中 우수  (0) 2010.02.18
까치설날  (0)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