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봄
2009. 7. 30. 22:40ㆍCanon/5Dmark_twO
무심히 바라봅니다.
경제도,
정치도,
희망까지도,
그리고
여력이 있다면 눈 앞에 펼쳐진 사물까지도
눈앞에 보이는 사물만이 진실이 아닌 세상
아마도 그것은 어쩌면 허상일 수 있는 세상.
보이지 않은 세상을 더 유심히 관찰해야 하는 세상
....
강건너 길상사(창원시 용동 소재)가 보이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