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연
2009. 7. 10. 22:37ㆍCanon/5Dmark_twO
날씨와의 편협함이 없이 언제나 고운 자태의 도도함으로
때론 하늘거리는 바람에 몸을 싣고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그리고 홀연히 떠나버릴 그리움의 대상으로
090705 성주사에서 만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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