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愛想

2007. 12. 9. 20:24Canon/Eos300D & 30D

 

 

 

 

비교적 오랜만에 새벽'길'을 달려간 주남지 그곳에서

4계절 언제나 신비의 베일속에 가려져 있는 그곳에 오늘 또 새로운 한겹의 비밀을 보고싶어

얼은 손을 비벼가며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도착하면 항상 둘러 보는 코스로 이동하지만, 항상 달리 보이는 것은 왜?

아마도 그것은 일주일 동안 너무 그곳만 기다리고 보고 싶어해서일지도...? 

 

 

 

  

 

 

 

 

 

 

 

 

 

  

 

 

Raw파일로 촬영하여 포토샵에서 컨버팅과정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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