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D810
거리의 악사
web04_웹공사
2016. 1. 7. 06:00
차가운 겨울날 주말 오후에
지나는 연인들의 가슴에 따스한 음을 제공해주는 거리의 악사를 만났다.
관중에 호응에 전혀 동요없이
열정적이고 진지한 표정으로 연주하는 용호동 거리의 악사 모습이다.
오늘의 레퍼토리는.......
2016년 새해
새로운 포부를 안고
새출발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발걸음마다 희망을 돋울수 있는 경쾌한 선율을 부.탁.해.요.!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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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거리의 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