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04_웹공사 2010. 8. 31. 21:36

 

  

 

 

 

 

 

 

 

어쩌면 현대인의 삶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한치의 여유없이 앞으로, 앞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오늘 8월 마지막 날.

 

내일은 새로운 달인만큼 신선한 공기가 질주해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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